또롱이는 코딩하는 중

드디어 완강!! 마지막 주차에 어려운 것들이 휘몰아 쳐서 어제 3주치를 들을 동안 오늘은 1주치를 듣고 내 코드로 만들어 낸다고 힘들었다. 그 와중에 우리 조원분들과 함께 튜터님, 담임 매니저님과 면담을 한다고 중간중간 사라졌는데 이 모습이 왤케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긋하게 마무리하고 혼자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볼까 하는 와중에 미니 플젝인 우리 팀 페이지 만드는 것에 몽고디비 패스워드를 공유해야 하길래 (여담으로 다른 국비로 이미 몽고디비 아이디와 비번이 있었음. 그것도 내가 찐으로 사용하는 실제 비번과 아이디ㅜ) 서둘러 바꿨는데 이게 진짜 함정,,,,, 매달리기 시작한게 저녁 먹기 전인데 지금까지도 헤매는 중😱💀 처음엔 파이참에서 실행 자체가 안 됐다가, 혼자 으쌰으쌰 해본 결과..

어제 하루 12시간을 해보고 체력이 도저히 안되겠어서 헬스장을 갔는데, 괜히 갔다. 나 혼자만 완강을 못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국비 인강 틀어놓고, 열심히 듣는데 같은 조원님이 말하는 걸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그저 멘붕 그 잡채,,,,심지어 아침 7시부터 들었는데 오늘 밤 9시가 될때까지 다 못끝낸거 실화?? 그래도 몽고 디비 들어가고, 화성 땅 챕터까지 진행해서 어느정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을 거 같다. 오늘도 헬스장을 가야하니 더이상은 못듣겠지만,,, 할 수 있다 나자신!! 오늘처럼 7시 일어나서 들으면 될 거야. 더보기 여담으로 깃허브 어떻게 이용하는지 몰라서 강민철 튜터님께 여쭤보고, 네이버랑 구글링 한 결과 git remote add origin (연결하고 싶은 깃허브 ..

내배캠 4기의 첫 시작날❤️ 오전 내내 프로그램의 취지와 목적, 해야할 것들, 지켜야할 것들에 대해 듣고, 조를 배정받았다. 처음 보는 조원들과 어색어색하게 말문을 트고, 조별 과제를 바로 시...작 하기 전에 강민철 선생님이랑 함께 깃과 깃허브에 대해 특강을 들었다. 올 상반기 다른 국비 수업으로 듣긴 했으나, 진짜 짧은 시간내에 여러가지 언어들과 다양한 것들을 배운다고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그냥 무작정 가입하고 명령어만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게됐다. (심지어 깃과 깃허브의 차이도 몰랐었음;;) 제일 중요한 건 git bush에서 내가 베이스 캠프로 이용할 빈 폴더로 이동하여 git init이라는 명령어를 넣으면 .git이라는 숨김 폴더가 생기는데 그 곳이 바로 작업 디렉토리..

프로젝트 팀명 : Sharkly 팀장 : 송지은 팀원 : 백승범, 전재형, 성준혁, 김학윤 목적 : 팀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의 목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기 기능 Method URL request response 코멘트 달기 post /guestbook ('name':name, 'comment':comment) 완성여부 문자열 코멘트 보여주기 get /guestbook 코멘트 리스트 날씨 get http://spartacodingclub.shop/sparta-api/weather/(지역) 해당 멤버 지역 온도 멤버 간략 소개 bootstrap 향후 기입 멤버가 고른 상어사진과 간단한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