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ta/What I Learned

22.11.27

코딩하는 또롱이 2022. 11. 28. 14:02

이 때까지 썼던 TIL과 WIL을 보는데 처음의 내 열정이 점점 사그라 드는 것도 보이고, 그 의지가 어디로 갔을까 고민도 하다가, 그래도 뭔가를 하려고 노력했다는 생각도 했다. 다시 결심을 다져서 처음의 패기를 다시 가져와야겠다. 

 

월드컵이지만 월드컵을 핑계로 술 그만 마시고 그만 놀러다니고 공부에 집중해야겠다.

 

이거 어기면 또롱이 캣휠 사주기 위해서 노가다 뛰러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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