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원과 새로운 조장과 함께 첫 시작!
메인 프로젝트 1주차 1일
발제에 더미 데이터란 말이 있어서 찾아봤다.
✅ 더미 데이터
더미테이터는 유용한 데이터가 아니지만 데이터베이스에 공간을 차지하도록 만들어놓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처럼 환경을 만들어 놓아 테스트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모든 데이터 필드가 채워져 있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어 보다 유의미한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MYSQL 더미 데이터 넣기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기 전, 좀 더 유의미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짜 데이터인 `더미테이터`를 DB에 넣어보았습니다.
velog.io
git 얘기가 나와서 어떻게 해야할 까 조원들이랑 고민하다가 코딩 컨벤션이란 걸 들었다. 분명 저번에 써니 튜터님이 말해준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정리해다.
✅ 코딩 컨벤션
코드를 어떻게 작성할 지 규칙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탭이냐 스페이스냐, 들여쓰기에서 스페이스는 2번이냐 4번이냐, 함수 뒤에 중괄호는 바로 열 것이냐 개행 후 열 것이냐 등 규칙을 정해준다. 가장 중요한건
가독성이 향상된다는 것!
이다.
[JAVA] 코딩 컨벤션에 대해서
코딩 컨벤션이 무엇이고, JAVA에서 사용하는 코딩 컨벤션을 정리한 글
velog.io
✅ ERD 식별 / 비식별 관계
이게 뭔지 아직도 몰라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봤다.
👀 식별 관계 :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 또는 유니크 키를 자식 테이블이 자신의 기본키로 사용
부모가 없다면 자식도 없다.
ERD 상에서 실선으로 표시된다.
부모 테이블에 자식테이블이 종속된다.
장점
- 자식 테이블에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부모 데이터도 반드시 존재한다고 보장할 수 있다.
단점
- 요구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구조 변경이 어렵다.
👀 비식별 관계 :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 또는 유니크 키를 자신의 기본키로 사용하지 않고, 외래 키로 사용
자식 데이터는 부모 데이터가 없어도 독립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
부모와의 의존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자유로운 데이터 생성과 수정이 가능한다.
식별관계의 경우 자식 데이터를 넣기 전, 부모 테이블에 필수적으로 데이터가 존재해야 한다.
장점
- 변경되는 요구사항을 유동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
- 부모 데이터와 독립적인 자식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단점
- 자식 데이터가 존재해도 부모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즉, 비식별 관계일 때는 각각의 테이블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내가 헷갈렸던 user - post 관계는 식별관계로 user가 없으면 post도 없기 때문에 비식별이 아니라 식별관계이다.
그리고 ERD 테이블을 만들 때
오른쪽은 물리 왼쪽은 논리인것도 오늘 처음 알았음!!!! 상욱쓰 완전 ERD 천재아녀?!?!??
상욱쓰가 알려준 링크! ㄱㅅㅎㄴㄷ 상욱쓰!
database 이름 짓기
안녕하세요. Class명, 변수명, REST API의 명 등 이름을 짓는 일은 개발에서 가장어려운 부분중 하나라는 점은 다들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두가 공감대를 가질 수 있
sabarada.tistory.com
와이어 프레임 만드는데 Balsamiq Wireframes 라는 걸 쓰면 좀 편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0일 무료 체험판으로 이번 프로젝트 와이어 프레임을 알차게 만들어 먹고 바로 삭제함^0^
만들기도 편하고 귀여운데 무료 체험판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쓸 만한게 없고 쓰던 것만 써서 프레임을 만들어서 아쉬웠다.